
올해 황소자리 보름달은 상당히 많은 잠재력을 품고 있습니다.
보름달 차트는 명왕성과 접근 사각을 이루고 고정궁 티-스퀘어 패턴을 형성하는데, 이 구도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.
고정궁에서 사각과 대립각 즉 어려운 각도들이 조합해서 나타나는 보름달은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주제를 드러냅니다.
즉 지금까지 미뤄온 일을 더는 외면하지 않고 시작하는 것,
그리고 언제 그만두어야 하는지 아는 것입니다.
탄생차트에서 현재 이 행성들이 지나고 있는 하우스(황소자리,전갈자리,물병자리)를 살펴보면, 어떤 영역을 좀 더 구체적으로 들여다봐야 할지 단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.
명왕성 개입에는 분노와 에너지를 좀 더 능숙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과제가 있습니다.
그저 화를 내어 자리를 박차고 나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.
또한 허영심과 고집이 안락한 영역을 벗어나지 못하도록 방해할 수 있습니다.
이 시기에는 감정적 허기를 소비와 음식으로 달래는 행동을 조심하세요.
우리는 발을 땅에 단단히 딛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.
어쩌면 지금은 굳이 그런 안정감을 원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.
오히려 몇 가지 다른 선택지를 확보해 두는 것이 지금 상황에 더 잘 맞는 접근법일 수 있습니다.
행복한 황소자리 보름달을 기원합니다!




